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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플러스티비 넷플릭스로 킹덤 시즌일 정주행 후기(스포있소음)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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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영어 공부 때문에 알게 된 넷플릭스.보고 싶은 게 있으면 내려받으면 된다는 생각뿐이었고 넷플릭스가 유명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그러다 우연히 킹덤이라는 낯선 장르에 호기심이 생겨 곧바로 정주행을 했죠.무엇보다 넷플릭스라는 곳을 생각보다 볼 수 있는 영화도 많고, 미드필더도 많아서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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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자식들의 육아에서 1편은 완전히 안 보이는데 아이들의 잠 자는 동안에 유 플러스 TV의 넷플릭스를 임금 인상은 큰 화면에서 보니 좋던데요.영화 한 편을 이어 붙이기 힘든 상황인데, 잠깐 보는 게 너무 재밌대요. 한편, 보는 데 며칠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 짧은 시간이 정말 훌륭합니다.최근까지 좀비 영화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요.저는 부산행도 아직 보지 못한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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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이 끌린 이유는 좀비라는 소재보다 작품의 배경에 더 끌렸어요. 어릴 때부터 사극을 특히 열심히 봤는데 그 이유인지 가장 최근에도 사극이 좀 좋았거든요.실시간 검색에서도 나올 수 있는 작품이라 좀비를 별로 나쁘진 않지만 시즌이 끝난 적도 있어 정주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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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하나를 다 보고 나서 약간 소리를 내는 첫 번째 사고방식은 시즌 하나라기보다 인트로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어요.본격적인 하나가 하나 있는 인기전의 문제를 소개하는 것 같은 시즌 하나.시즌 2의 프릭오루 같은 시즌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시즌이라 갯수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마무리가 너무 강했어요.​ ​, 당연히 시즌 2의 기대감을 가지고는 충분하지만 한편으로는 보다 만 듯한 감정도 들었고, 그대로 시즌을 붙이면 하봉잉의 문제가 하나오봉 인고 종료되는 순간이 있지만, 문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하려고 하지만 마지막 본 인 게 된다고 한다.​ ​ 시즌 2이 본인에 오면 무죠크곤시ー증 하나부터 다시 볼 소견입니다. 조선 시대가 배경인 영화책인 드라마는 그 큰 줄거리가 정말 거의 같습니다.절대 권력을 지키려는 자와 그것을 빼앗으려는 세력 간의 대결이 주를 이루고 킹덤도 다르지 않습니다.다만 그 해결 과정 안에 좀비라는 특수한 소재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비록 시즌 하나지만 맨 마지막은 누가 봐도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주인공 세자는 쫓기는 것 같아 궁궐에서 본인인데, 극한의 상황 속에서 민심을 얻어 반대 세력인 조씨 일가를 무당으로 삼아 왕좌하게 되는 내용이겠죠.시즌 하나를 보고 본인이 궁금한 게 꽤 많았어요. 그리고 내용의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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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의 거의 한 부분이지만 조 썰매 타기에는 몰랐지만 다소리에 더욱 문제인 장면이 있습니다.바로 동래에서 불러온 어의가 궁에 들어와 왕을 치료하는 장면인데, 실제로 조학수는 왕을 치료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 왕을 치료하는 어의를 부른다는 것입니다.왕을 치료해서는 안 될 인물인데 왜 굳이 옛 어의를 불러들였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왕을 묶어두면 끝나지 않을 일인데 굳이 어의를 불러 일을 키우게 됩니다.어떻게 보면 일하는 장면을 보면 치료를 위해 부른 것 같은데 치료 목적이 아닌 것으로 이해되지만 치료하는 것 같은 장면은 다소 어불성설 정도로 전혀 이해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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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하과의 왕으로 봉양된 궁녀와 궁녀들은 물에 수장시키는데 왜 굳이 첫 장면 아이는 죽었지만 왜 너에게 돌려보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좀 앞뒤가 맞지 않는 장면입니다.약 오랜만에 관심을 가지면 이야기가 자연스럽지 않은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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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자신은 마지막회 장면.좀비는 밤만 되면 깨서 자는 것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깨어나면 추측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해가 뜨고 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온도라는 힌트를 주고 전개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온도라는 이 스토리를 던진 것 같아요. 괜한 소견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끝이 없지만, 그럼 '타위한궁'의 왕은? 이라는 소견이 붙었어요. 타우이우이하게만 하면 왕은 절대로 깨어날 1이 없지만 이야기입니다.그리고 해가 뜨기 전에 좀비가 어두운 곳에 숨어 들어가는데 그것은 누가 봐도 온도에서는 없는 햇볕과 관련된 행동인데, 급한 온도라는 단어에 당황스러웠다.그럼 여름에는? 라는 소견도 당연히 하겠죠.​ ​고 향후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 1도 모릅니다. 그리고 킹덤 시즌 1개 전주 부분이라고 느꼈다면 본격적인 전개에 우선 많은 문재를 던지고 끝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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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이야기의 흐름대로라면 이 문재 이전에 좀비 문재를 한 번 경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 중심에 안현대감과 조학주는 좀비를 다루는 것처럼 그려집니다.갈대밭에서 교묘하게 좀비를 제거하는 안현 그래서 조학주는 왕을 좀비로 만들고 마지막 회에는 좀비의 차이를 간파합니다.​, 시즌 2을 예상하고 보면 안현 대감의 예기처럼 세자 측근 중에 배신자가 자신과 세자 뒤통수를 칠 수 있답니다.그 배신자가 정예기의 예기치 못하게 안현대감일 수도 있고 태자의 호위무사무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태자는 당연히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민심을 얻어 점점 더 궁지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 민심을 얻는 과정에서 소비(배두 자신)와 영신(김성규)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그래서 이 두 사람이 자결적인 역할을 하면서 극을 이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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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중전의 연기력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는데 저는 이 좀 어설픈 생각의 연기가 제대로 이 역을 살리고 있다고 하소연합니다.춘정이는 아버지의 꼭두각시가 뭔가 서툰 역할이 돼야 하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연기력과 논쟁이 겹치면서 저는 제대로 할 거예요라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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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인물이 나와야 하게.시즌 1은 본격적인 전개를 앞에 둔 이야기와 큰 무리 없이 이야기의 전개가 가능하지만 큰 사코울 해결하고 있기엔 좀 더 다양한 인물이 나오고 극의 이야기를 더 잘 했으면 좋겠네요.​ ​ 1화부터 6화까지 정내용 장면도 빼놓을 수 없이 빠른 전개감은 킹덤의 매력이었습니다.물론 6화라는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짧은 이야기 중에도 거의 매일 오짐 없이 빠르게 전개됩니다.비록 많은 사코울 가지면서 시즌 2에서 하지만 반대로 시즌 2을 큰 기대하게 만드는 시즌 1이었습니다.좀비와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는 애창입니다만, 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실, 좀비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공포와 관련된 영화에 지극히 소극적이기 때문에 보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시즌 2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빨리 나와서 수수께끼를 풀어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이왕이면 좀 더 제대로 된 내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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