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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이다신/이다신초기/입덧먹덧/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21

    ​ 지난 첫 2월 괌 여행을 다녀온 담 생리를 하지 않고 가슴이 괜찮은 게 아니라서 만약 본인의 심정에 시험기를 했다.원래 생리 불순이라 몇 차례 테스트기에 실망하지 않고 실망한 적이 많아 이번에도 표준적인 기분을 편하게 하고 위장약을 먹자는 의견으로 테스트했다.오줌을 싸서 논물을 내리고 손을 씻고 물에 잠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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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도우은. 너무 선명한 2열.내 인생에서 3번째 소식은 2줄이었다.솔이 임신 중에 2차례 확인했다..5년 만은 두번째 임신이 된 것이었다.사실 우리 부부는 하나 에기솔이과 3식구가 함께 살기로 했으니까 아내의 친2줄에 너무 당황했고 너희들의 짙은 2개에 곧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질 초음파를 하자마자 대용으로, 과인타과인은 아기의 집과 아기.6주 61이과인 나름, 심장도 두근 두근 뛰고 뛰었다.비행기 타고 괌 여행가서 강행군 물놀이 때문에 피임약도 먹고 있어서 집 걱정했는데 다음 당 선생님 말로는 아이가 요즘 건강하니까 괜찮다고요.그의 말을 듣고 정이 예기치 못한 마음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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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2월 초, 깜짝 선물로 좀 더 빨리 크리스마스 선물 달 콘서트가 찾았다.솔이 태명이 알콩이라서 둘째딸은 달콩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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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을 낳을 것이냐고 묻자 늘 부정적이었던 그도 동생의 사진을 보며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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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주 가량 지났을 때부터 베사징을 찍었다.설 때는 5주째부터 찍었는데.두번째이니까 역시.. 하지만 배가 너희들 앞에 와서.입덧도 첫날과 달리 입덧이다.두 번 다시 확인과 동시에 거짓 이야기처럼 찾아온 입덧.먹어야지 속이 더부룩하고...새콤달콤하게 씹고 있으면 속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야.​​​


    입덧이 잠시 있을 때 그의 겨울방학도 시작됐다.너무 피크여서 아이와 잘 놀지 못했다.10일 정도 되는 여름 방학이 마지막 자신고 등원시키자마자 욜이자 신고 배가 아프고 합니다는 연락이 왔다. 곧 다시 아이델릴라... 소아과로 직행했지만 편도 부어서 장염일 수 있다며 약 처방만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내일까지 집에서 계속 토하고 밤새 아이가 힘들어했다.낮부터 곧바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독감검사를 하니까 아니라고 한다.노로바이러스 같다고 못 먹으니까, 해열 주간과 수액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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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효과가 이렇게 나쁘지 않게 클 줄이야... 자취소에서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아이의 열은 다시 시작되어 토요일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같은 병원의 다른 의사선생님이고...또 인플루엔자 검사...또 틀리구나...목구멍을 보았더니 편도염 같다고 항생제를 먹이자고 하셔서 항생제를 먹임과 동시에 토요일 당일에 아이의 열은 완전히 내려갔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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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오후 서울 루이의 편도염이 나에 들어왔다. 사실 아이도 다 자신·은상·모양은 없는데 컨디션은 최상급의 열이 없이 섭취 모두 가능하고 약간의 기침 감기처럼 보이는 정도이며 당싱로바통을 이어받은 내가 38.4를 찍은 초...열이 태아에 나쁘다는 말을 해서 다니는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타이레놀 복용에 대해서 물었다.한알 먹고 열이 내려가질 않으니 곧 내원하라고 ​ 한 알 먹고 두시간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38도.남편과 큰 아이를 가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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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sound파로 본 달콩이는 건강했고 열이 본인은 다행히 심박수가 고열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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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 주사를 맞고 항생제와 타이레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았다.다 안전한 약이라 걱정스트리라고 했지만 당신 정말 미안하고 마음 아팠던 일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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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에 맞은 흔적이 이렇게 멍이 들었다.볼 때마다 시각을 잃는 급성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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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박 이틀을 열로 보내화요일 첫 아침부터 절정의 컨디션 황급히 첫 2주째의 사진을 찍어 주면 배는 튀면 신 와서 월두는 잘 있다고 배 고프니 먹는 것은 넣어 달라 다시 입덧 어쨌든 임신 중의 병은 정 이야기가 슬프고 슬프다.약을 먹어도 슬프다.마시지 않아도 슬프다.남은 기간 잘 보내자!! 아프지 말고 출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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